부팅 속도가 2배 빨라지는 시작프로그램 설정 매우 쉬운 방법 가이드
컴퓨터를 켰을 때 바탕화면이 뜨기까지 한참을 기다려야 하거나 부팅 직후 PC가 버벅거리는 현상을 겪고 계신가요? 이는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윈도우 시작 시 자동으로 실행되는 수많은 프로그램들 때문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복잡한 시스템 설정이나 전문적인 지식 없이도 누구나 클릭 몇 번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시작프로그램 설정 매우 쉬운 방법을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목차
- 시작프로그램 관리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
- 작업 관리자를 활용한 가장 빠른 설정법
- 윈도우 설정 메뉴를 이용한 직관적인 관리법
- 프로그램 삭제 없이 자동 실행만 끄는 꿀팁
- 시작프로그램 정리 시 주의해야 할 항목
- 쾌적한 PC 환경 유지를 위한 정기 관리 습관
시작프로그램 관리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
컴퓨터의 성능이 아무리 좋아도 시작프로그램이 많으면 시스템 자원은 낭비될 수밖에 없습니다.
- 부팅 속도 저하 방지: 윈도우 로딩과 동시에 수십 개의 앱이 실행되면 CPU와 RAM에 과부하가 걸려 바탕화면 진입이 늦어집니다.
- 시스템 리소스 확보: 백그라운드에서 상시 돌아가는 프로그램은 메모리(RAM)를 점유하여 실제 작업 시 PC 속도를 느리게 만듭니다.
- 불필요한 알림 차단: 원치 않는 업데이트 알림이나 팝업창이 뜨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 노트북 배터리 절약: 백그라운드 프로세스가 줄어들면 전력 소모가 감소하여 노트북 사용 시간이 늘어납니다.
작업 관리자를 활용한 가장 빠른 설정법
가장 대중적이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키보드 단축키를 활용하면 5초 만에 설정 화면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 단계별 실행 순서
- 키보드에서
Ctrl+Shift+Esc키를 동시에 눌러 [작업 관리자]를 실행합니다. - 화면 상단 또는 왼쪽 메뉴에서 [시작 앱] (또는 시작프로그램) 탭을 클릭합니다.
- 현재 내 PC와 함께 켜지는 프로그램 리스트를 확인합니다.
- 불필요한 프로그램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합니다.
- [사용 안 함]을 선택하여 설정을 변경합니다.
- 상태 확인 항목
- 이름: 프로그램의 명칭과 제조사 정보를 확인합니다.
- 상태: ‘사용’은 부팅 시 실행됨을 의미하며, ‘사용 안 함’은 실행되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 시작 시 영향: 해당 앱이 부팅 속도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높음/중간/낮음) 보여줍니다. ‘높음’으로 표시된 항목 위주로 정리하세요.
윈도우 설정 메뉴를 이용한 직관적인 관리법
윈도우 10이나 11 사용자라면 스마트폰 앱을 관리하듯 시각적으로 편하게 설정할 수 있는 메뉴가 존재합니다.
- 단계별 실행 순서
- 윈도우 [시작] 버튼을 누르고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 [앱] 메뉴로 들어갑니다.
- 왼쪽 혹은 아래쪽 리스트에서 [시작 프로그램] 항목을 선택합니다.
- 우측에 나타나는 프로그램 리스트 옆의 스위치를 체크합니다.
- ‘켬’ 상태인 스위치를 클릭하여 ‘끔’으로 변경하면 즉시 적용됩니다.
- 이 방법의 장점
- 아이콘이 함께 표시되어 어떤 프로그램인지 식별하기가 매우 쉽습니다.
- 마우스 클릭 한 번으로 활성화/비활성화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정렬 기능을 통해 메모리 점유율이 높은 순서대로 파악이 가능합니다.
프로그램 삭제 없이 자동 실행만 끄는 꿀팁
많은 분이 오해하시는 부분 중 하나가 시작프로그램에서 제외하면 프로그램이 삭제되는 줄 아는 것입니다.
- 실행 중지 vs 삭제 차이점
- 시작프로그램 제외: 프로그램은 PC에 그대로 저장되어 있으며, 내가 직접 아이콘을 클릭할 때만 실행됩니다.
- 프로그램 삭제: 제어판에서 완전히 제거하는 것으로, 파일 자체가 사라집니다.
- 특정 앱 자체 설정 활용
- 메신저(카카오톡 등)나 클라우드(원드라이브 등) 앱은 해당 앱 내부 [환경 설정]에 ‘윈도우 시작 시 자동 실행’ 옵션이 있습니다.
- 시스템 설정보다 앱 자체 설정을 먼저 변경하는 것이 오류 방지에 더 효과적입니다.
시작프로그램 정리 시 주의해야 할 항목
무조건 다 끈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시스템 유지에 필수적인 요소는 ‘사용’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 건드리지 말아야 할 항목
- 백신 프로그램: V3, 알약, Windows Security 등 보안 관련 항목은 반드시 켜두어야 합니다.
- 사운드/그래픽 드라이버: Realtek Audio, Nvidia Container, Intel Graphics 등 하드웨어 구동 관련 항목은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입력 장치 소프트웨어: 마우스나 키보드의 특수 기능을 제어하는 프로그램은 끄게 될 경우 매크로 등의 기능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정리해도 무방한 항목
- 웹 하드 다운로더 및 그리드 프로그램
- 각종 메신저 및 SNS 관련 앱
-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실행기
- 자주 쓰지 않는 문서 편집기 업데이트 도구 (Adobe, 한컴 업데이트 등)
쾌적한 PC 환경 유지를 위한 정기 관리 습관
컴퓨터는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프로그램이 설치되며 다시 느려지기 마련입니다. 다음의 습관을 가져보세요.
- 새 프로그램 설치 시 주의: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 ‘윈도우 시작 시 자동 실행’ 체크 박스가 기본으로 선택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설치 단계에서 이를 해제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 월 1회 체크: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작업 관리자를 열어 나도 모르게 추가된 시작프로그램이 없는지 점검합니다.
- 고전적인 제어판 정리: 시작프로그램을 정리했음에도 느리다면 [프로그램 및 기능]에서 아예 사용하지 않는 소프트웨어를 삭제하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입니다.
- 은행 보안 프로그램 관리: 뱅킹 업무를 보고 나면 설치되는 각종 보안 모듈은 시작프로그램에 상주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업무 직후 전용 제거 툴을 사용해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시해 드린 시작프로그램 설정 매우 쉬운 방법을 통해 오늘 바로 본인의 PC 환경을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클릭 몇 번의 수고만으로도 마치 새 컴퓨터를 산 것 같은 쾌적한 부팅 속도를 체감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