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 물에 빠졌을 때 당황 금지! 에어팟 침수 리퍼 비용 매우 쉬운 방법 정리
에어팟을 세탁기에 돌리거나 변기에 빠뜨리는 사고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당황해서 전원을 켜거나 충전기에 꽂는 순간 소중한 에어팟과 영원히 작별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에어팟 침수 시 가장 먼저 해야 할 응급조치부터 애플 공식 서비스 센터를 통한 에어팟 침수 리퍼 비용 매우 쉬운 방법과 절차를 상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목차
- 에어팟 침수 직후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
- 에어팟 기종별 방수 등급 확인하기
- 침수 사고 발생 시 1순위 응급처치 가이드
- 에어팟 침수 리퍼 비용 및 모델별 가격 비교
- 애플 케어 플러스(AppleCare+) 적용 여부에 따른 차이
- 공식 서비스 센터 예약 및 리퍼 받는 매우 쉬운 방법
에어팟 침수 직후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
침수 사실을 인지한 순간, 아래의 행동을 하면 내부 회로가 완전히 타버려 수리 자체가 불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 전원 켜기 및 음악 재생: 전류가 흐르면서 쇼트(합선)가 발생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 충전 케이스에 넣기: 유닛뿐만 아니라 케이스 내부 단자까지 손상될 수 있습니다.
- 헤어드라이어 뜨거운 바람 사용: 에어팟 내부의 접착제와 정밀 부품이 열에 변형되거나 녹을 수 있습니다.
- 강하게 흔들기: 외부의 물기가 오히려 내부 깊숙한 곳으로 스며들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 쌀독에 넣어두기: 과거에 유행했던 방식이나, 쌀 먼지가 에어팟 구멍에 끼어 2차 고장을 유발합니다.
에어팟 기종별 방수 등급 확인하기
에어팟은 모델에 따라 방수 성능이 다릅니다. 본인의 모델이 어느 정도 견딜 수 있는지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 에어팟 1세대 / 2세대 / 에어팟 맥스: 방수 기능이 전혀 없습니다. 땀이나 가벼운 습기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 에어팟 3세대 / 에어팟 프로 1세대: IPX4 등급의 생활 방수를 지원합니다. 비를 맞거나 운동 중 땀이 묻는 정도는 견디지만 물속에 잠기는 것은 불가합니다.
- 에어팟 프로 2세대 (MagSafe 케이스 포함): 유닛과 케이스 모두 IPX4 또는 IP54(USB-C 모델) 등급을 지원하여 먼지와 습기로부터 조금 더 자유롭습니다.
- 주의사항: 방수 기능은 영구적이지 않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침수 사고 발생 시 1순위 응급처치 가이드
서비스 센터에 방문하기 전까지 아래 순서대로 조치를 취하여 부식 속도를 늦춰야 합니다.
- 물기 닦아내기: 부드럽고 보푸라기가 없는 천(안경 닦이 등)을 사용하여 겉면의 물기를 꼼꼼히 제거합니다.
- 수직으로 세워 말리기: 에어팟 유닛의 스피커 부분이 아래를 향하도록 수건 위에 세워두어 내부 물기가 자연스럽게 빠지도록 합니다.
- 충전 단자 체크: 케이스 하단의 라이트닝 또는 USB-C 포트에 물기가 있다면 에어컨이나 선풍기의 시원한 바람으로 충분히 말려줍니다.
- 실리카겔 활용: 밀폐 용기에 제습제(실리카겔)와 함께 넣어 하루 이상 방치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자연 건조 방식입니다.
에어팟 침수 리퍼 비용 및 모델별 가격 비교
애플은 에어팟에 대해 부분 수리가 아닌 ‘유상 교체(리퍼)’ 서비스를 원칙으로 합니다. 침수는 사용자 과실로 분류되어 무상 보증 기간(1년) 이내라도 비용이 발생합니다.
- 에어팟 프로 (1세대 & 2세대):
- 유닛 한쪽당 약 130,000원 ~ 150,000원 내외
- 무선 충전 케이스 약 130,000원 ~ 140,000원 내외
- 에어팟 (3세대):
- 유닛 한쪽당 약 100,000원 ~ 110,000원 내외
- 충전 케이스 약 100,000원 내외
- 에어팟 (1세대 & 2세대):
- 유닛 한쪽당 약 90,000원 ~ 100,000원 내외
- 충전 케이스 약 80,000원 ~ 90,000원 내외
- 참고: 위 금액은 공인 서비스 업체(ANTZ, TUVA, 위니아 등)에 따라 공임비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애플 케어 플러스(AppleCare+) 적용 여부에 따른 차이
만약 에어팟 구입 시 애플 케어 플러스에 가입했다면 침수 사고 시 비용 부담이 획기적으로 줄어듭니다.
- 자기부담금: 침수를 포함한 모든 우발적 손상에 대해 회당 40,000원의 비용만 지불하면 리퍼가 가능합니다.
- 보장 범위: 양쪽 유닛과 케이스를 한꺼번에 리퍼받더라도 동일한 자기부담금이 적용되어 매우 경제적입니다.
- 횟수 제한: 가입 기간 내에 횟수 제한 없이 보장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아 침수 사고 시 가장 확실한 보험이 됩니다.
공식 서비스 센터 예약 및 리퍼 받는 매우 쉬운 방법
복잡한 절차 없이 빠르게 리퍼를 받기 위해서는 아래 단계를 따라 예약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 애플 지원 앱 활용:
- 아이폰에서 ‘Apple 지원’ 앱을 실행합니다.
- 나의 기기 목록에서 ‘AirPods’을 선택합니다.
- 수리 및 물리적 손상 항목에서 ‘액체 접촉/침수’를 클릭합니다.
- 하단의 ‘가져가기’ 메뉴에서 가까운 센터와 시간을 선택하여 예약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예약:
- 애플 공식 홈페이지의 ‘지원’ 탭에 접속합니다.
- 에어팟 수리 예약 페이지로 이동하여 Apple ID로 로그인합니다.
- 현재 위치 기반으로 가장 빠른 방문이 가능한 공인 서비스 업체를 예약합니다.
- 방문 전 준비사항:
- 에어팟 본체와 케이스를 모두 지참합니다.
- 구매 영수증은 필수는 아니나, 보증 기간 확인이 안 될 경우를 대비해 캡처본을 준비하면 좋습니다.
- 페어링 된 아이폰을 함께 가져가면 현장에서 테스트 및 연결 설정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에어팟이 침수되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빠른 포기’와 ‘신속한 대처’입니다. 직접 수리하려고 분해하거나 인터넷의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을 시도하기보다는, 위에서 안내해 드린 에어팟 침수 리퍼 비용 매우 쉬운 방법을 참고하여 공식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는 것이 기기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침수된 에어팟은 방치할수록 내부 부식이 심해져 리퍼 기준조차 충족하지 못할 수 있으니 오늘 정리해 드린 비용과 예약 방법을 확인하여 즉시 조치하시기 바랍니다.